이런저런 이야기

옛날엔 어찌살았는지,,,

매직마운틴 2008. 10. 6. 21:33

허무,,,,

 

오늘은 정말 열심히

자켓이며 바지 티셔츠 모자 장갑에 속옷까지

찬찬이 죄 적어 주문서를 넣었는데

펙스전송하고나서 공지게시판에 들어가보았더니

오늘부터는 다시 전산으로 주문서를 넣으란다

 

이런~젠장

이 많은 주문서를 다시 넣으라구?

그러게 하던데로 하고 살걸

바쁜휴일뒤의 여유로움도 포기하고 부지런을 떨었는데,,,,

 

참으로 희안한날,,,

주저리주저리 썼던 글까지 날아가 버려

다시쓰려다 포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