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도 레프팅하고 싶다.

 

  강릉가는 무궁화호에서 본 간이역.....<신림역>

 

 

 

 식당 옆에 있는 방갈로 같은 방...저긴 뭐하는곳일까? 방갈로는 아닌것 같은데.

 

 

 

 

 

 풍경화 같기도 하고, 산수화 같기도 한..........아름다운 모습. 집이 정말 그림같네.

 

 

 

 

 동강시스타~

 

 

 

 동강

 

 

 

 

 

 

 

 

 

 아름다운 동강. 저기 레프팅 하는 사람들이 있다.

 

 

 

 

 멀리서 찍었더니.........저기 동강에  레프팅하는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다.

 

 

 

 

 점점이 있는 레프팅하는 모습

 

 

 

 나도 레프팅 하고 싶다.

 

 

 

 

 

 레프팅 상징물

 

 

 

 시원한 동강

 

 

 

 레프팅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

 

 

 

 

 햇살과 산과 물과 사람들

 

 

 저 멀리 선두 두 레프팅 보트가 가고 있다

 

 

 

 힝~ 나도 레프팅 하고 싶다

 

 

 효과도 아닌데, 햇살이 참 멋있다

 

 

 

 

 

 와우

 

 

 

 

 동강 어라연. 여기서부터는 생태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사진을 찍었다

 

 

 

 

 생태공원 내부

 

 

 

 

 

 

 

 

 세계의 불가사의 한 모습과 비슷한모습이 우리나라에도 있구나 ㅎㅎㅎ

 

 

 

 

 

 

오후 기차에서 너무 배고파서 화닭 덮밥을 먹었다.꿀맛이었다.

 

 

레프팅을 못해서 동강생태공원에서 3D로 레프팅 체험을 했는데

실제보단 약간 못하겠지만 스릴있었다.

 

영월엔 구경할곳이 참 많다.

레프팅 못한 사람들은 동강생태공원에서 3D로 스릴을 즐겨보세요.

 

 

 

 

 

출처 : 내 인생의 멜로디

글쓴이 : 크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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