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땡 놀이하냐? 잘 가다가 건드렸더니 꼼짝도 안하고 있다.
전기도 없고, 휴대폰도 터지지 않는 오지 지만, 이곳에서 며칠만 살아도 좋겠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계곡물에 발 담그고 책읽고, 밭에 풀도 뽑으면서 망중한을 즐기며
세월을 낚으며 살아봤으면........새와 바람과 친구가 되어......
현실은 그게 안되지만..
출처 : 내 인생의 멜로디
글쓴이 : 크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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